'아내가 뿔났다' 이혜정, 남편 불만 토로 "죽이고 싶을 때 있다"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5.07.09 17:10 / 수정: 2015.07.09 17:32

아내가 뿔났다 이혜정, 남편 흉 보기.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에게 속상했던 경험을 토로했다. /채널A 제공
'아내가 뿔났다' 이혜정, 남편 흉 보기.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에게 속상했던 경험을 토로했다. /채널A 제공

'아내가 뿔났다' 이혜정이 공개한 남편 단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인 의사 고민환의 치명적인 단점을 이야기하다가 격앙된 감정을 토했다.

이혜정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채널A DDMC에서 열린 '아내가 뿔났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남편이 일상에 무디다는 게 죽일 만큼 미울 짓"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큰 게 아니라 밥 차려놨는데 빨리 와서 안 먹고, 옷도 잘 입으면 좋은데 아무거나 걸치고 가면 속상하다"며 "그런 점들이 성가시고 힘들다. 죽였으면 좋겠다"고 점점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가 뿔났다'는 아내가 이상형의 배우자와 가상 결혼 생활을 하면서 실제 남편도 몰랐던 아내의 속마음을 알게 해주는 부부 관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박미선 이봉원, 이혜정 고민환, 가수 김정민 루미코, 박해미 황민 부부가 출연한다. 1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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