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서언, 갓난아기 시절 '눈길'
  • 이채진 기자
  • 입력: 2015.06.13 16:15 / 수정: 2015.06.13 16:17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이제는 뛰어다녀요!

개그맨 이휘재 쌍둥이 아들 이서언과 이서준의 갓난아이때 모습이 눈길을 끈다.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회 때 사진으로, 당시 쌍둥이는 목도 잘 못 가눌 정도로 작아 이휘재가 육아에 무척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거리를 뛰어다니고 아빠와 대화를 할 만큼 부쩍 큰 모습에 시청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오는 1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쌍둥이 서언·서준이가 아빠 이휘재의 은사님을 찾아뵙기 위해 부여로 떠난 모습이 펼쳐진다.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 금방 컸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 요새 정말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랑이 지온이 다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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