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축구 선수 수입 1위-SNS 팔로워 1위…메시는?
  • 이현용 기자
  • 입력: 2015.06.11 08:23 / 수정: 2015.06.11 08:26
축구 선수 수입 1위 호날두! 포브스가 11일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를 공개했다. 스포츠 스타 수입 톱10(위)과 최연소 수입 순위. / 포브스 홈페이지 캡처
'축구 선수 수입 1위 호날두!' 포브스가 11일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를 공개했다. 스포츠 스타 수입 톱10(위)과 최연소 수입 순위. / 포브스 홈페이지 캡처

네이마르, 수입 톱100 가운데 최연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했다. SNS 인기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경제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1일(한국 시각) '스포츠 스타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가장 높은 수입을 올렸다. 무려 3억 달러(약 3330억 원)에 달한다. 2위는 매니 파퀴아오(36)다. 파퀴아오는 1억 6000만 달러(약 1776억 원)를 벌어들였다. 둘은 지난 5월 3일 '세기의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메이웨더는 최근 4년 가운데 3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세기의 대결'의 영향으로 파퀴아오가 2위에 자리했다.

호날두는 3위에 올랐다. 축구 선수 가운데 1위다. 7960만 달러(약 884억 원)가 그의 수입이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무관에 그쳤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뛰어난 득점력을 자랑했다. 호날두는 SNS에서 약 1억 58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해 스포츠 스타 SNS 팔로워 순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유일하게 1억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는 호날두에 이어 수입 4위, SNS 팔로워 수 2위에 올랐다. 7380만 달러(약 819억 원)를 벌었고 SNS 팔로워 수는 9300만 명이다. 축구 선수 수입 3위는 전체 14위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3·파리 생제르맹)다. 3910만 달러(약 434억 원)를 벌었다. 전체 18위인 가레스 베일(25·레알 마드리드)은 축구 선수 4위에 자리했다. 25세 이하 스포츠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3500만 달러)을 올렸다. 전체 23위, 축구 선수 5위인 네이마르(23·FC바르셀로나)는 수입 순위에 오른 100명 가운데 최연소였다.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sporg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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