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여자월드컵 한국 브라질 서현숙, 1992년생 미모의 축구선수
10일 오전(한국 시간) 몬트리올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5 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 리그 E조 1차전 브라질전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여자축구국가대표 서현숙 선수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1992년생인 서현숙은 이천대교여자축구단 소속으로, 정확한 킥과 영리한 플레이를 지닌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서현숙은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U-16 대표팀에 뽑혔고, 그 이후로도 U-17, U-20 여자월드컵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한편 서현숙은 축구실력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로 축구 팬들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2015 여자월드컵 한국 브라질 서현숙 선수 정말 아름답다", "2015 여자월드컵 한국 브라질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외모도 실력도 다 출중하네", "2015 여자월드컵 한국 브라질 우리나라가 이겼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