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국 원장이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병국 전 원장은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진기를 놓지 못하고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조병국 전 원장은 어린시절 어린 동생을 지켜보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원장은 "당시에 왜 그 아이들에게 그런 장애를 주고 또 데려가는지 신을 원망하는 기도도 정말 많이 했다"고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다.
조병국 전 홀트아동병원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이력이 있다.
조병국 전 원장은 1961년 일시보호소 진료를 시작으로 시립아동병원을 거쳐 1976년 홀트아동복지회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을 진료하며 버림받은 아동들이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는 지금도 홀트일산복지타운 의사로 아이들을 진료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