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감염으로 입원했던 무하마드 알리, 몸 상태는?
  • 서민지 기자
  • 입력: 2015.05.04 10:32 / 수정: 2015.05.04 10:32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무하마드의 건강 이상설이 꾸준이 제기되고 있다. / CNN 방송 캡처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무하마드의 건강 이상설이 꾸준이 제기되고 있다. / CNN 방송 캡처

무하마드 알리, 건강 괜찮은가

미국의 복싱영웅 무하마드 알리가 요로감염증세로 지난 1월 15일 재입원했다.

무하마드 알리 가족 대변인은 그가 요로감염증세 후속치료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무하마드 알리는 요로감염으로 지난해 12월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처음 가벼운 폐렴 증세로 입원하는 듯했으나 정밀 검진을 받고 요로감염증으로 확인됐고, 무하마드 알리 가족의 사생활 보호 요청에 따라 치료받은 병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무하마드 알리는 현란한 스텝을 앞세운 아웃복서로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전설의 복서다.

그는 18세이던 1960년 로마 올림픽 복싱 라이트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땄고, 미국의 흑백 차별에 항거해 올림픽 금메달을 강물에 던지기도 했다.

무하마드 알리는 프로 통산 56승 5패, 37KO승을 남기며, 1981년 은퇴했지만 은퇴 후 파킨슨병을 진단받아 주의를 안타깝게 했다.

파킨슨병 악화로 현재 정상적인 언어 소통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 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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