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영화에 나온 이유는?
  • 김민수 기자
  • 입력: 2015.03.04 13:55 / 수정: 2015.03.04 14:53
이자스민 완득이 출연하게 된 계기는?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은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필리핀 여성을 연기했다. /영화 완득이 스틸
이자스민 '완득이' 출연하게 된 계기는?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은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필리핀 여성을 연기했다. /영화 '완득이' 스틸

이자스민 "캐스팅 돕다 얼떨결에 출연"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의 영화 '완득이' 출연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자스민은 지난 2010년 영화 '의형제'에서 베트남 여성 뚜이안 역을, 2011년 '완득이'에서 필리핀 출신 엄마를 연기했다.

영화 '완득이' 캐릭터처럼 실제로도 필리핀 출신인 이자스민은 오랜 기간 동안 한국에 거주했고, 완득이 또래의 아들과 딸도 두고 있다.

이자스민은 당시 영화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우연히 캐스팅을 도와주다가 영화에 나올 분을 찾다가 베트남 분이었다. 한 3개월 정도 찾다가 없어서 못 찾아서 '그냥 네가 해라'라고 하셔서 얼떨결에 하게 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자스민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이자 국내 첫 귀화 외국인 출신 국회의원이다. 그녀는 지난 1995년 외항선원으로 일하던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한국에 왔으며,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란 2005년부터 이주 여성들을 위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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