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는 누구?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 불가리아레스토랑 오너셰프로 뛰어난 요리 실력뿐만 아니라 훈남 외모로 유명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미카엘 셰프는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 셰프로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웨스틴 조선호텔에 있었다. 현재 젤렌 이태원점에서 셰프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JTBC의 요리 버라이어티 쇼로 냉장고 재료만으로 15분 이내에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홍석천, 최현석, 샘킴, 김풍, 이원일, 정창욱, 미카엘 아쉬미노프, 박준우 등이 출연한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