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나 기자, 특이한 이름 덕분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김나나 KBS 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나나 기자의 이색 이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나나 기자는 2011년 식품안전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3년 KBS 공채 29기 기자로 입사해 2009년 사회부 발령 이후 식약청을 담당해온 김나나 아나운서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것이다.
당시 표창을 받은 김나나 기자는 "쑥스러운 마음에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는데 관련 보도를 보시고 저보다 더 기뻐하셨다"며 "수상 후 회사 동료 분들과 친구들이 한턱 내라는 요청이 어찌나 많았는지"라고 말해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김나나 기자는 "특이한 제 이름 덕분에 '식약 뉴스는 김나나 기자' 라는 시청자 분들의 지지가 작용했다"며 겸손한 수상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나나 기자의 이색 이력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김나나 기자, 식약청 담당이었구나" "김나나 아나운서, 마음도 예쁘네" "김나나 기자, 앞으로 활약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