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국 이라크전은 현재 2-0으로 한국이 이기고 있다. 한국의 이정협과 김영권이 1골씩을 기록했다.
한국 이라크전 한국의 선제골은 이정협의 헤딩골이었다. 이정협은 김진수의 프리킥을 멋진 헤딩 슛으로 연결시켰다.
이정협의 선제골로 기분좋게 전반전을 마친 한국은 후반전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이정협의 도움을 받은 김영권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영권은 추가골로 한국은 좀더 여유롭게 경기를 리드할 수 있게 됐다.
22일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멋진 경기력을 보인 차두리는 4강전에서도 지치지 않았다. 차두리는 선발로 출장해 경개내내 양쪽 진영을 바쁘게 오가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차두리와 이정협, 김영권, 김진수 등의 활약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한국은 후반 42분 2-0으로 승리를 코앞에 두고 있다.
한국 이라크의 4강전에서 차두리와 이정협, 김영권, 김진수의 활약을 본 누리꾼들은 "이정협, 골에 도움까지 완전 멋져" "김진수와 이정협의 환상 플레이 인상 깊다" "김진수 프리킥 잘 차더라" "김영권 누구지? 잘 하더라" "차두리는 오늘도 차미네이터" "차두리는 체력은 괴물급이다" "김영권 앞으로도 멋진 활약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