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인물 관계도, '썸' 드라마? 노비들의 미묘한 러브 라인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4.12.11 09:54 / 수정: 2014.12.11 09:59

JTBC 새 금토 드라마 하녀들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JTBC 새 금토 드라마 '하녀들'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더팩트 | 김경민 기자] 종합 편성 채널 JTBC 새 금토 드라마 '하녀들'(연출 조현탁 극본 조현경)의 인물 관계도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하녀들' 제작사는 극 중 러브 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를 공개해 방송 전부터 흥미로운 시선을 받고 있다.

공개된 관계도 속 국인엽(정유미 분)은 운명을 뒤바꾼 한 사건 때문에 양반에서 하녀로 전락한 비운의 여인이다. 그는 신분이 바뀌면서 사랑했던 김은기(김동욱 분)와 정혼도 깨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비 무명(오지호 분)과 만나게 되고 인연을 쌓게 된다. 세 남녀의 미묘한 애정 전선이 갈등의 중심에 서 있다.

국인엽만을 바라보던 로맨티시스트 김은기는 허윤옥(이시아 분)과 정혼 관계로 다시 맺어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가희아(이채영 분)를 비롯해 중심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잡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하녀들 출연진이 방송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남윤호 기자
'하녀들' 출연진이 방송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남윤호 기자

또 '욕망 커플' 허윤서(이이경 분)는 강씨 부인(이엘 분)을 두고도 단지(전소민 분)와 은밀한 관계를 이어 가며 유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단지만 사랑하는 떡쇠(김종훈 분)의 순정까지 얽혀 사각 관계를 이뤄 눈길을 끈다.

'하녀들'은 러브 라인 뿐 아니라 조정 대신들의 권력 싸움, 안방마님들의 특별한 내조, 행랑채 하녀들의 긴밀한 관계도 그릴 계획이다.

'하녀들'은 엇갈린 신분과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 남녀들의 뜨거운 로맨스를 다룬 조선 연애 사극이다. 12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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