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가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방송 캡처

한고은, '벤자민 버튼'은 나를 두고 하는 말

[더팩트ㅣe뉴스팀] 배우 한고은(40)의 늘씬한 비키니 몸매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와 스파 데이트를 함께 했다.

이날 한고은은 몸매가 고스란히 강조되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한고은은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의 아름다운 자태에 데이트 상대인 마띠아는 적극적인 면모로 "마사지 해줄까?" 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욕조 안에 들어가 마사지 데이트를 즐겼다.

한고은 비키니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한고은 비키니, 20대 초반보다 훌륭하다" "한고은 비키니, 아름답다" "한고은 비키니, 내 몸매 눈 감아" "한고은 비키니, 남자가 로또를 잡았네" "한고은 비키니, 혼자 나이를 안 먹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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