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 “미국에도 서열문화 있다”
  • 이철영 기자
  • 입력: 2014.08.11 21:41 / 수정: 2014.08.11 21:41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도 서열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비정상회담 캡처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도 서열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G11 패널들이 털어놓은 나라별 대인관계는?

[더팩트ㅣ연예팀] ′비정상회담′ 타일러 라쉬가 미국의 서열문화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G11 패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MC 전현무는 서열문화에 대해 언급했고 G11 패널들은 각국의 직장 상사를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특히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미국에도 서열화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상사의 이름을 허락 없이 부르는 건 실례지만, 상사가 허락한다면 이름을 부른다. 우리가 사용하는 영어는 모두 존댓말의 개념"이라고 밝혔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는 "미국에 살다 온 아는 동생에게 말끝에 ′요′를 붙이라고 4일 내내 가르치자 다시는 한국에 안 오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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