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르세유 수비수 셰이루 거친 태클에 몸싸움
  • 황준성 기자
  • 입력: 2014.07.20 19:01 / 수정: 2014.07.20 19:01
손흥민이 레버쿠젠 프리시즌 첫경기에서 상대편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몸싸움을 벌였다./더팩트DB
손흥민이 레버쿠젠 프리시즌 첫경기에서 상대편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몸싸움을 벌였다./더팩트DB

손흥민, 셰이루 옐로카드

[더팩트|스포츠팀] 손흥민이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 프리시즌 첫경기에서 거친 태클을 당해 몸싸움을 벌였다.

20일 손흥민은 20일 오스트리아 노이마르크트 암 발레르제의 노이마르크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마르세유(프랑스) 친선전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

이날 후반 42분 마르세유 수비수 베누아 셰이루는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스로인 패스를 받는 순간 거칠 태클을 걸었다.

태클을 피하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스터드가 셰이루 허벅지 쪽에 닿았고, 셰이루는 손흥민의 왼발을 손으로 잡아챈 뒤 다시 신경질적인 태클을 했다.

이에 두 선수는 서로를 밀쳤고, 양팀 선수 및 구단 관계자, 레버쿠젠 로거 슈미트 감독까지 끼어들면서 분위기가 험해졌다.

결국 태클을 한 셰이루와 손흥민을 비롯해 일부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는 것으로 상황은 마무리 됐다.

sseou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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