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남윤호 기자]배우 박서준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 분)과 마녀같은 그녀에게 찾아온 산타 같은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