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데뷔한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는 미녀 테니스 선수로 4번의 그랜드 슬램 우승했다 / 사진=더팩트DB
[김동준 기자] 2004년에 데뷔한 마리아 샤라포바(Maria Sharapova)는 테니스 선수로서의 기본자세에 충실해 4개 그랜드 슬램 우승했다. 최고의 절정기에 다다른 금발의 러시아 미녀 테니스 선수 샤라포바의 2013년과 2014년에 있었던 보즈니아키와 리나, 일인자 세레나 윌리엄스와 펼친 명경기 TOP5를 꼽아봤다.
<리포터=원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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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미모·실력 TOP' 샤라포바 '2013-2014 빅 매치 5선' (http://youtu.be/6Ik4BSBO9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