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태진아, 데뷔 때 도와줘…이번에도 직접 찾아갔다"
  • 박소영 기자
  • 입력: 2014.03.16 09:55 / 수정: 2014.03.16 09:56
적우(왼쪽)가 16일 방송된 도전 1000곡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도전 1000곡 방송 캡처
적우(왼쪽)가 16일 방송된 '도전 1000곡'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도전 1000곡 방송 캡처

[박소영 기자] 가수 적우가 태진아의 회사에 들어간 계기를 밝혔다.

적우는 16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나와 "이번에 진아 기획에 들어갔다. 태진아 사단이 됐다"며 "데뷔할 때부터 (태진아 선배가) 많이 도와주고 걱정해 줬다. 어떤 길을 가라는 말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 인연으로 내가 직접 찾아갔다"고 말했다.

적우는 14년 동안 무명가수였음에도 2011년 MBC 화제의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전격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첫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해 실력을 입증하는 듯했지만 이후 경연에서는 음정이 급격히 불안해 급기야 섭외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나는 가수다'에서 자진 하차한 적우는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알리며 컴백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선우용여-박준형, 적우-김주우, 레이디스코드, 최은주-심신, 이민우-허경환, 박혜나-박일준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민우-허경환 팀이 최종 우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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