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서조단, 할아버지 위패 들고 의젓한 모습
  • 김슬기 기자
  • 입력: 2014.02.03 10:18 / 수정: 2014.02.03 10:18

[ 원자력병원=김슬기 인턴기자] 힙합 가수 타이거JK의 부친 팝 칼럼니스트 고(故) 서병후 씨의 발인이 엄수된 3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길 원자력병원에서 타이거JK의 아들 서조단이 위패를 들고 있다. 고 서병후 씨는 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서 위암 투병 끝에 향년 72세로 별세했으며 타이거JK가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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