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파이터, 슈퍼 사모안, 핵펀치 등은 뉴질랜드의 쾌남 마크 헌트(Mark Hunt) / 사진 유튜브 영상캡처

[김동준 기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파이터, 슈퍼 사모안, 핵펀치 등은 뉴질랜드의 쾌남 마크 헌트(Mark Hunt)를 부르는 말들이다.

K-1에서 챔피언에 오르고 당당히 종합격투기 대회 프라이드FC에 입성한 그는 현재 UFC 톱 클래스 파이터로 자리잡았다.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막아야 할 때 수비를 포기하고 공격을 감행하는 헌트의 많은 명승부 중 TOP 5를 모아봤다.

<리포터=정가영>

novia2040@tf.co.kr

◆[최고의 순간] 한국인이 사랑하는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 명승부 TOP5!(http://youtu.be/27spmSiYLic)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