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윤호 기자]배우 이청아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의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가고 있다.
'더 파이브'는 살인마에게 가족이 몰상 당하고 몸마저 불편해진 은아(김선아 분)를 대신해 복수에 나서는 다섯 명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다음 달 14일 개봉한다.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