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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맷 데이먼(왼쪽)과 샬토 코플리가 13일 오후 영화 '엘리시움'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영훈 인턴기자 |
[인천국제공항=이영훈 인턴기자]배우 맷 데이먼과 샬토 코플리가 13일 오후 영화 '엘리시움'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엘리시움'은 2154년 맥스(맷 데이먼 분)가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인 엘리시움에 침입한다는 내용으로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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