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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장이 10일 일본 시즈오카 현 한 골프장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구옥희 전 회장의 빈소를 찾은 일본의 다카무라 히로미 선수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최진석 기자[최진석 기자]고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장이 10일 일본 시즈오카 현 한 골프장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구옥희 전 회장의 빈소를 찾은 일본의 다카무라 히로미 선수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고 구옥희 전 회장은 한국 여자프로골프 사상 최초로 일본과 미국에 진출해 우승하며 총 44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알려 한국 골프에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정부는 고 구옥희 전 회장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을 추서했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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