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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현지시간) 오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가 활주로에 충돌한 아시아나항공 OZ214편의 탑승객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사고기 기장의 관숙비행과 기체의 엔진, 이착륙 장치의 결함 등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조종사와 관제사 면담, 블랙박스 분석 등으로 사고 원인 규명이 1년에서 길게는 2~3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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