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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영 원사(제2연평해전 당시 갑판장)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대학생 추모문화제 'ALL THAT 연평해전'에 참석해 연평해전과 관련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남윤호 기자]이해영 원사(제2연평해전 당시 갑판장)가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대학생 추모문화제 'ALL THAT 연평해전'에 참석해 연평해전과 관련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제2연평해전 대학생 추모문화제는 지난 2월 영화 'NLL-연평해전'을 위해 모집된 2030 나눔서포터즈가 제2연평해전 11주기를 맞아 연 행사로 20대에게 연평해전의 의미를 전달한다.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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