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현장] '암표값만 340만원!' 챔스 결승, 그 뜨거운 하루
- 유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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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6 17:09 / 수정: 2013.05.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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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가 열린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 런던 = 김지원 통신원 [런던 = 김지원 통신원] 2012~2013시즌 유럽축구의 대미를 장식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런던 스트래트포드에서는 결승전 사흘 전부터 '챔피언스리그 축제'가 열려 뜨거운 축구 열기에 휩싸였다. 결승전 티켓을 구하지 못해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는 팬들은 이 장소로 모여 함께 대회를 즐겼다. 영국인들도, 독일 사람들도 축구 앞에서는 모두 하나가 됐다.
축제 기간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인 '빅 이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빅 이어'는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향하기 전에 일반인들 앞에 공개돼 수많은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선착순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물론 워낙 사람들이 많이 몰려 족히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만 '빅 이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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