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성 강(강성호·41)이 영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의 홍보활동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ilty012@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