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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라이트급 챔피언 방어에 성공한 벤 헨더슨. / 더팩트 DB 헨더슨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나이주 새너제이의 HP 파빌리온에서 열린 'UFC on FOX 7'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멜렌데스와 치열한 사투를 벌인 끝에 2-1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챔피언 타이틀 3차 방어에서 성공한 헨더슨은 UFC 7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경기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매 라운드 우열을 가늠할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1~5라운드 내내 탐색전과 원투 펀치, 킥을 주고받았다. 전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 출신인 멜렌데스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판정 결과 2명의 주심은 핸더슨의 손을 들었고, 1명은 멜렌데스의 승리로 채점했다. 가까스로 핸더슨이 멜렌데스를 이겼다. 앞선 열린 헤비급 경기에서는 대니얼 코미어(34·미국)가 프랭크 미어(34·미국)를 판정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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