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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취재진 접근 막는 원주 별장 관리인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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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1 14:46 / 수정: 2013.03.21 14:46
21일 오후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설업자 윤모 씨의 강원도 원주 정산리 별장 관리인이 취재진의 접근을 막고 있다. /원주=문병희 기자[원주=문병희 기자] 21일 오후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설업자 윤모 씨의 강원도 원주 정산리 별장 관리인이 취재진의 접근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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