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김동준 기자]SBS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팀이 뉴질랜드 편 녹화를 마치고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최근 뉴질랜드 편에 합류한 박보영의 소속사 김상유 대표는 페이스북에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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