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윤호 인턴기자]'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빌딩에서 기
자회견을 갖고 자동차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자동차등록증을 공개하고 있다.
강성훈은 지인 3명에게 약 1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다음 공판은 12월 12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다.ilty012@tf.co.kr[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