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 1985'의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남윤호 인턴기자
[ 남윤호 인턴기자]배우 조여정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 1985'의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과 독재정권 사이의 갈등에서 발생한 ‘김근태 고문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배우 박원상이 주인공 김종태 역할을, 배우 이경영이 고문기술자 이두한 역을 맡았다. ‘남영동1985’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ilty012@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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