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이요원 '손톱 뜯는 여배우'
  • 이새롬 기자
  • 입력: 2012.09.19 12:25 / 수정: 2012.09.19 12:25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X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요원이 손톱을 입에 물고 있다. /이새롬 기자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X'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요원이 손톱을 입에 물고 있다. /이새롬 기자

[ 이새롬 기자] 1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X'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요원이 손톱을 입에 물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 미스터리 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천재수학자가 자신이 남몰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녀가 저지른 살인사건을 감추려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배우 류승범과 이요원, 조진웅이 출연하는 '용의자X'의는 다음달 18일 개봉한다.

saeromli@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