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민 객원기자] ‘섹시 뒤태 종결자’
레이싱모델 황미희가 최근 진행된 2012 부산국제모터쇼의 인피티니 관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등과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하얀색 원피스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았다는 후문이다.
경력 4년차인 그는 정상급 레이싱모델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각종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송인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