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도 틈새 공략'…주이 디샤넬, 과감한 '옆트임' 드레스
  • 오영경 기자
  • 입력: 2012.05.06 11:00 / 수정: 2012.05.06 11:00

평소 보여주던 깜찍한 스타일 대신 섹시미를 뽐낸 주이 디샤넬./ 마리 끌레르 제공
평소 보여주던 깜찍한 스타일 대신 섹시미를 뽐낸 주이 디샤넬./ 마리 끌레르 제공

[ 오영경 기자] 배우 주이 디샤넬(32)이 옆트임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주이 디샤넬은 최근 패션지 '마리 끌레르' 미국판 5월호의 커버걸로 등장했다. 주이는 프로모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은근한 노출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커버 속 주이는 옆부분이 시원하게 파인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해 아슬아슬한 매력을 뽐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평소 모습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가슴골이 노출된 클래비지라인은 목걸이로 살짝 가려 은근한 노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잡지 속 화보에서는 초미니원피스를 착용한 채 다리를 꼬고 앉아 깜찍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주이 디샤넬은 영화 '예스맨', '500일의 썸머' 등에 출연했으며 록 듀오 '쉬앤힘'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이 디샤넬./ 마리 끌레르 제공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주이 디샤넬./ 마리 끌레르 제공

ohoh@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