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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 맥아덤즈(왼쪽 두 번째)와 마이클 쉰(맨 오른쪽)이 결혼할 예정이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예고편 영상 캡처 |
[박소영 기자] 미녀 배우 레이첼 맥아덤즈(34)가 남자친구 마이클 쉰(44)과 결혼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한 측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 측근은 "마이클이 곧 레이첼에게 프러포즈할 계획이다. 두 사람 모두 관계를 발전시키길 원하기 때문에 금방 결혼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이 '미친듯이'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가정을 빨리 꾸리길 원하고 있다"며 "둘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만난 까닭에 그곳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 같다"고 거듭 설명했다.
레이첼과 마이클의 열애 사실은 지난해 5월 세간에 알려졌다. 함께 찍은 영화 홍보차 인터뷰하던 중 "우리는 하나"라고 말했고 팬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내비쳤다. 마이클은 "(레이첼은) 똑똑하고 아름답고 따뜻하며 친절하다. 그녀는 굉장히 재미있고 항상 나를 웃게 만든다"고 칭찬했다. 레이첼 역시 "마이클은 환상적인 배우"라며 "내게 있어 최고"라고 답한 바 있다.
레이첼은 영화 '노트북'으로 국내 팬들에도 익숙한 배우다. 당시 파트너였던 라이언 고슬링과 공개 열애를 했지만 헤어졌고, '미드나잇 인 파리'를 찍으며 마이클과 결혼을 약속했다.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