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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출 위험이 있는 부분을 동시에 가리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배우 박시연. / 배정한 기자 |
[ 배정한 기자] 5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간기남'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시연이 노출 위험이 있는 부분을 한손으로 동시에 가리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편, '간기남'은 간통 사건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쓴 간통전문형사 박희순이 미궁 속으로 빠져버린 살인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고군분투과정을 그린 치정 수사극으로 오는 4월 개봉예정이다.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