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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재경, 레이싱모델 이예빈,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빅토리아, 윤은혜, 애프터스쿨 리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각 스타 트위터, 미투데이 |
[ 문다영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 찾아왔다.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시간들에 놀라워하다간 이 한달마저 쏜살같이 지나가버릴지도 모른다. 손 안의 한 줌 모래처럼 지나가는 순간들을 붙잡기 위한 한 방편이 바로 사진. 평균이상의 미모를 가진 여자스타들도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얼굴을 내민다. 그 때의 상황, 표정, 매력은 가지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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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윳빛 피부를 한껏 과시하고 있는 레인보우 재경(위)과 윤은혜/재경, 윤은혜 트위터 |
◆ 신구 아이돌 '우윳빛깔' 격돌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와 레인보우 재경이 우윳빛 피부를 과시하는 셀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경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회색교복차림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우윳빛 새하얀 피부와 시원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 등 고교시절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그는 '닥치고 패밀리'에서 하민고등학교 4대 얼짱으로 출연해 본인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은혜는 극중 캐릭터에 걸맞는 몽환적이고 청순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으로 지친 듯 자신의 트위터에 "4일 밤샘 촬영을 마치고 귀가 하려고요. 아이구 피곤하다. 오늘도 정우, 조이, 해리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보고싶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라면서 새하얀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공개했다. 4일간 밤샘 촬영을 했음에도 잡티 하나 없이 청순미가 뚝뚝 떨어지는 얼굴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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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빅토리아의 민낯 셀카(왼쪽)와 애프터스쿨 리지의 사진/크리스탈 미투데이, 리지 트위터 |
◆ 그 소녀에게 이런 모습이?!
걸그룹 f(x)(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빅토리아가 과감하게 민낯을 드러냈다. 크리스탈은 지난 25일 미투데이를 통해 소파에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자신들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입술을 쭉 내밀거나 깨무는가 하면 볼에 바람을 넣는 등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둘 모두 단정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느낌의 민낯을 자랑했지만 빅토리아는 화장했을 때와 약간 다른 이미지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맨 얼굴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인 송지효와 비슷하다는 것. 네티즌들은 빅토리아의 민낯에 집중하며 "순간 송지효와 크리스탈이 함께 찍은 건 줄 알았다", "진짜 빅토리아 맞음?", "진짜 누군가 했네"라는 등 놀라워했다.
그런가 하면 애프터스쿨 리지는 그동안 귀여웠던 이미지와 180도 다른 성숙한 이미지의 직찍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리지는 12월의 첫날인 1일 트위터를 통해 "사진 분위기 있게 나왔다"고 좋아하면서 깊은 눈빛이 특징인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옅은 입술, 밝은 갈색 웨이브 머리 등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입만 열면 귀여움이 샘솟는 리지의 색다른 분위기에 남성 팬들의 환호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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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태희의 과거 사진(왼쪽)과 레이싱 모델 이예빈/온라인 커뮤니티, 이예빈 트위터 |
◆ '솔로 여신들' 톱배우와 레이싱걸
톱배우 김태희는 과거 한 남성과 촬영한 커플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희 데뷔 전'이라는 제목으로 김태희가 한 남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과거 여러차례 화제가 된 바 있지만 별다른 스캔들이 없는 김태희가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는 것만으로 등장할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사진에서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준수한 외모로 보이는 이 남성은 김태희를 뒤에서 감싸 안고 서 있으며 남성에게 감싸 안긴 김태희는 두 손을 왼 뺨에 모으고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과거 김태희가 "데뷔 전 교제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솔로 김태희의 과거 커플사진이 화제가 됐다면 레이싱 모델 이예빈은 솔로로서 '솔로대첩'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남성들의 마음을 들끓게 만들었다. 솔로대첩은 한 대학생이 제안한 대규모 미팅으로 짝이 없는 남녀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집결하는 방식. 이 소식에 이예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은 너무 싫다. 넓은 가슴으로 안아 줄 늑대목도리가 겨울에는 필수인데 이럴 때 왜 솔로? 오늘 실시간 화제였던 솔로대첩 뭔가 했더니 꽤 재미난 이벤트같네.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기에 살짝 참석! 버튼을 눌러"라고 밝혔다. 이것이 화제가 됐고 여기에 본인이 공개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면서 이예빈은 단숨에 화제 인물이 됐다. 그는 중앙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한 레이싱모델로 167cm, 47kg의 멋진 몸매를 자랑한다. 조여정 도플갱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예쁜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격투기 경기에서 라운드걸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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