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구정동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어

7일 오후 10시 39분쯤 경주시 구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목구조 2층 주택 1개 동(연면적 약 28평) 천장 8평가량이 불에 타고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고령·경주=김성권 기자] 경북에서 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와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분쯤 고령군 대가야읍 외리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향 154.9㎞ 지점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t 냉동탑차가 앞서가던 25t 트레일러를 추돌한 뒤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냉동탑차를 다시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로 냉동탑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벌인 뒤 의료지도를 통한 전문소생술을 실시하고 오전 7시쯤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 39분쯤에는 경주시 구정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5대와 인력 14명을 투입해 인명검색과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 41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목구조 2층 주택 1개 동(연면적 약 28평) 천장 8평가량이 불에 타고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