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단독주택서 화재…홀로 살던 60대 여성 숨져

  • 조효근 기자
  • 입력: 2026.11.06 09:15 / 수정: 2026.11.06 09:15
5일 오후 8시 28분쯤 영광읍 주택서 불
출동 중인 119 구급차량.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더팩트 DB
출동 중인 119 구급차량.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더팩트 DB

[더팩트ㅣ영광=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홀로 거주하던 60대 여성이 숨졌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8분쯤 전남광주시 영광군 영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 대부분이 불에 탔으며,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해당 주택에서 혼자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 감식을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