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기념사업회, 국립대전현충원 제635번째 참배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10.26 09:22 / 수정: 2026.10.26 09:22
권흥주 회장 "선열들 희생·헌신 기억하는 것이 우리 책무"
여성 독립운동가 심영식 지사·홍범도 장군 등 묘소 참배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35번째 참배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여성 독립운동가 심영식 지사 묘소를 찾았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35번째 참배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여성 독립운동가 심영식 지사 묘소를 찾았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35번째 참배를 진행했다.

26일 호국보훈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 참배에서는 여성 독립운동가 심영식 지사를 비롯해 홍범도 장군과 김해인 애국지사의 묘역을 찾아 조국의 독립과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영식 지사의 삶을 돌아보며 '눈은 멀었을지언정 나라의 독립을 향한 마음은 멀지 않았다'는 심 지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신체적 어려움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꾸준한 현충원 참배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흥주 호국보훈기념사업회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배와 호국보훈 활동을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희생은 역사로, 보훈은 우리의 약속'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립대전현충원 정기 참배를 비롯해 현충시설 알리기, 환경정화활동, 유엔참전국 유학생 교류, 장학사업 등 다양한 보훈 봉사활동을 대전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가며 나라사랑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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