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앙교육연수원서 4주간 기본교육

[더팩트ㅣ전주=김수홍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2027년 5급 승진 대상자 21명을 선정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20명, 공업직 1명이다.
이번 승진 대상자 선정은 역량평가를 통해 업무 능력과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검증하고,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업무실적 평가와 면접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은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평가소위원회를 분리 운영해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승진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2일부터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내년 1월 이후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행정직 승진대상자는 △권영두(전주고) △김은정(전주제일고) △김홍배(감사관) △김효경(유초등특수교육과) △김효선(학교교육과) △도윤옥(교육연수원) △류인화(노사협력과) △문숙희(중등교육과) △박예형(군산동고) △박정호(정읍제일고) △송한섭(창의인재교육과) △원미옥(전북체육고) △윤수영(전주용와초) △이근수(한국전통문화고) △이기옥(전주여상) △이덕화(정책기획과) △이숙종(예산과) △전은경(교원인사과) △최정자(군산교육지원청) △한민정(행정과) 등 20명이다.
공업직은 김강수(교직원수련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천호성 전북도교육감은 "이번 5급 승진 대상자 선정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북교육을 이끌어갈 관리자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이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자기 계발로 전문성을 갖춘 관리자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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