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공무원들이 대산읍 건축 인허가 상담을 위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서산시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서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대산읍에서 '찾아가는 건축 인허가 원스톱 상담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건축 인허가 담당 공무원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 관련 통합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분야는 건축,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배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인허가 전반이다.
상담실은 지난 14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대산읍 관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시는 민원인에게 △건축허가 요건 △가축 분뇨 배출시설 양성화 △건축물대장 기재 등 다양한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상담실 운영을 통해 접수된 민원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시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건축 인허가 원스톱 상담실'은 월 1회, 연 10회 운영을 목표로 대산읍에 이어 다음 달 인지면에서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조수현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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