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천안시의회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효기 기자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가 19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출연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중화장실 설치·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소상공인 안전 영업환경 조성 조례안, 천안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동의안, 천안청년센터 이음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
복지재단 출연금 동의안,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출연 동의안 등 복지·체육 분야 안건도 통과됐으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 AI 혁신기술 실증지원 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학생통학버스 정류장 정차 허용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 등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을 마친 천안시의회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특히 김태룡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전체 의원 29명 중 22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안'이 가결됐다.
김 의원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예산·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지만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에서 자율성이 부족하다며 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천안시의회는 결산 심사와 상임위원회 활동, 현장방문 등을 이어가며 오는 28일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