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단독주택 2층서 화재…90대·80대 부부 중경상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10.18 11:46 / 수정: 2026.10.18 11:46
119 구급차.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더팩트 DB
119 구급차.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더팩트 DB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 용전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나 90대·80대 노부부가 다쳤다.

1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9분쯤 이 주택 2층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화재 발생 28분만인 오전 1시 47분쯤 진화했지만, 이 사고로 거주자 A 씨(90대)가 중상을, 부인 B 씨(80대)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중상을 입은 A 씨가 2층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불을 끄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