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 제한 검토"
  • 김선우 기자
  • 입력: 2026.10.01 16:56 / 수정: 2026.10.01 16:56
성남서 학부모 등 300여 명 만나…통학안전·교육재정 등 논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성남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성남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에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일 성남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 등 300여 명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학부모들은 통학로 안전과 교육재정, 인공지능(AI) 교육, 다자녀 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등을 질의했다.

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전동킥보드 이용을 제한하는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부·지자체 협력과 내년 1월을 목표로 준비 중인 AI 교육체계도 설명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위례지역 과밀학급과 방과후수업비, 중학교 근거리 배정 문제 등을 논의했다.

안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미금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안전을 점검했으며, 오는 6일 부천·시흥·광명에서 학부모들과 만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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