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적격'…인사청문 통과
  • 손연우 기자
  • 입력: 2026.10.01 16:02 / 수정: 2026.10.01 16:02
"부산상의 출신 실무 경험·전문성 인정"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부산시의회.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부산시의회.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시 산하 핵심 연구개발(R&D) 지원 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의 신임 원장으로 지명된 심재운 후보자가 시의회 인사청문회의 문턱을 넘었다.

1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기획재경위원회는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적정(적격)' 의견으로 채택했다.

앞서 기재위는 지난달 29일 심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열고 지역 산업 정책 지원 방안과 조직 내부 운영 역량, 도덕성 등을 집중 검증했다.

기재위 측은 적격 판정 사유에 대해 "심 후보자가 부산상공회의소 출신으로 지역 경제계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피력한 뚜렷한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심 후보자는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을 역임했다.

시의회가 적격 의견의 경과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심 후보자는 부산시장의 최종 임명 절차를 거쳐 신임 원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newsb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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