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 강화·지역 현안 대응

허태정 대전시장이 30일 김미중 신임 대외협력본부장과 장세형 신임 대외협력과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김미중 대외협력본부장과 장세형 대외협력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 응접실에서 개방형직위로 임용된 김미중 본부장과 장세형 과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두 사람의 임기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미중 신임 대외협력본부장은 국회의원 장종태 보좌관과 박영순 보좌관, 대전시 정책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국회와 지방행정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대응과 국비 확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장세형 신임 대외협력과장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국장과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위원 등을 지냈다.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정치권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대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두 인사의 국회와 정치권 등 대외협력 경험을 활용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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