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균택 민주당 의원이 시민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주남현 기자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광산갑)이 지난 13일 전남광주시 광산구 사암로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대화방'을 운영했다.
14일 박 의원 측에 따르면 3주째 이어진 이날 대화방에서 박 의원은 주민들과 즉석 상담을 진행하며 교통체계 개선, 생활 현장 민원, 주요 정책 요구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교통민원은 △월곡2동 은광교회 앞 육거리 회전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월곡1·2동 하이마트 앞 사거리 대각선 교차로 도입, 하남농협-월곡시장 구간 사암로 고정식 중앙분리대 설치 요청 등을 청취했다. △생활 현장 민원은 하남3지구 경암공원 주변 원룸단지 내 안전 CCTV 설치, 월곡1·2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요구 등이 접수됐다.
이밖에도 정책 및 기타 분야는 전국 어린이공원 입구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건의, 9·11 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로부터 '정책적 국가위로금 지급 및 특별법 개정'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박균택 의원은 "현장대화방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과 정책 제안을 검토해 지자체 협의 및 법안 발의 등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며 "다음 주에도 진행하는 현장대화방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대화방에는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박미옥·박창현 광산구의회 의원, 한귀례 전남광주시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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