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홈플러스 인천 5개 점포 정상화 적극 지원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8.13 15:55 / 수정: 2026.08.13 15:57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13일 홈플러스 인천 간석점에서 5개 점포 정상 운영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13일 홈플러스 인천 간석점에서 5개 점포 정상 운영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지역 내 홈플러스 5개 점포 정상 운영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천시당는 13일 홈플러스 간석점에서 열린 기자회견과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인천 지역 홈플러스 5개 점포 재개장을 환영하고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종식 시당위원장(미추홀구갑), 이훈기 국회의원(남동구을), 조택상 지역위원장,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당은 홈플러스가 오는 9월 4일까지 영업 지속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재개장 이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영업 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향후 정상화 과정에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홈플러스의 정상화는 단순히 한 기업의 경영 정상화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약 10만 명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지키는 문제와도 직결돼 있다고 밝혔다.

시당은 지역 5개 점포의 재개장을 계기로 인천시 및 각 지역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간석점 기자회견 및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5개 점포를 연계한 공동 장보기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허종식 위원장은 "홈플러스의 정상화는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지키는 중요한 문제"라며 "인천 지역 5개 점포의 재개장을 계기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보기 등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정상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이어 "오늘 간석점 기자회견과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시와 인천시당, 지역위원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홈플러스의 조속한 정상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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