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2시 58분 상주시 내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61.4㎞ 지점을 지나던 25톤 탱크로리 타이어에서 불이나 탱크로리 1대가 전소됐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예천·상주=김성권 기자] 경북 지역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 화재와 실종자 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8분쯤 경북 상주시 내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61.4㎞ 지점을 지나던 25톤 탱크로리 타이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3시 24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탱크로리 1대가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나 적재물 누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4시 34분쯤에는 경북 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인근 논둑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친이 며칠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아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지 약 40분 만에 A씨를 찾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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